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5월 4일 토요일
너희 길은 좁겠지만, 나의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할 것이다.
2024년 5월 3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에게 보내는 장미의 여왕 메시지

사랑하는 복된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귀 기울여 주어서 고맙다. 아이들아, 항상 빛과 진리 안에 있어라. 거룩한 복음을 따르고 성사 가까이 머물러라. 내 자녀들아,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명상해 보아라.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이 계신 곳에 진리가 있다! 너희 길은 좁겠지만, 나의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할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증오와 교만은 갖지 마라. 그것들은 하느님께서는 아니시고 사탄에게서 온다. 하나가 되어라 아이들아. 이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많은 은총이 너희에게 내려올 것이다.
간단한 묵상
천상의 여왕은 우리에게 항상 “빛과 진리 안에서” 살라고 초대하신다. 복음의 가르침을 따르고 성사를 통해 받는 은총으로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만이 두려워하거나 겁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 살아갈 때 진리 안에 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가야 할 길은 “편안하고 넓은”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오직 "좁은 길"을 통해서만 천국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속에 새겨라. 그분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신 말씀이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을 수도 없고, 반대로도 마찬가지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성취하실 수 있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자. 대신 “증오와 교만”으로부터 단호히 돌아서라. 그것들은 그분에게서 온 감정이 아니라 우리를 신성한 스승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싶어하는 사탄에게서 온다. 기도가 우리의 일상이 되고 특히 5월 이 거룩한 장미기도가 천국에서 많은 은총을 “빼앗아”올 수 있게 하자. 나아가자!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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